영화
하늘이 언제나 연기로 뒤덮인 굴뚝마을에 사는 굴뚝청소부 루비치와 쓰레기에서 태어난 푸펠이 친구가 되어, 연기로 뒤덮여 있어서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이야기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별을 보기 위해 모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