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개구리중사케로로

루니아린 2021. 4. 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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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작가는 요시자키 미네. 원래는 카도가와에서 기획한 별책 뉴타입이란 어린이용 정보지에 기재했던 단편이 본 작품의 기원이 된다.[1]

애니메이션은 도호쿠 대지진 와중에도 꿋꿋히 방영하며[2] 일본 기준 2011년 4월에 종영했으나 만화책은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연재 중이다. 누계 부수는 2018년 기준 1400만 부.기사[3] 여전히 결말이 나질 않는다.

2. 줄거리[편집]

때는 세기말이라 불리는 1998년[4], 케론별에서는 지구정복 계획을 세운뒤 다섯명의 소대원으로 구성된 선행 부대, 케로로 소대와 본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케로로 소대원들은 현지에서 뿔뿔이 흩어지게 됐고 소대의 대장이었던 케로로 어느 가정집에 불시착하게 된다.

오늘도 등교준비로 분주한 히나타 남매. 하지만 누나 나츠미는 일찌감치 교복까지 다 갈아입은 반면 동생 후유키는 아직도 꿈나라에 가 있었다. 이에 화가난 그녀는 동생을 깨우기 위해 동생이 좋아하는 외계인이 있다고 소리친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깨어난 후유키의 시선은 나츠미의 뒤를 향했고 고개를 돌린 나츠미 역시 경악했다. 멀쩡하던 벽지가 서서히 갈라지더니 정체모를 초록개구리 이상한 공까지 든 채로 서 있었기 때문이다.

케론볼은 히나타 남매에게 빼앗겼고 믿었던 본대는 돌발상황에 의해 지구에서 철수했고 남은건 흩어진 소대원들이 전부.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케로로는 히나타 가에 얹혀사는 객식구로 전락했고 지구 문물인 건담 프라모델에 반해버렸고 자길 친구라고 여기는 후유키와 가까워지는 등 말과 행동이 거꾸로 되어가고 있었다.

더군다나 나중에서야 만난 다른 소대원들도 크게 다를바 없었다. 타마마는 지구에서 만든 과자에 반해버렸고 기로로 지구인에게 반해버리고 말았다. 도로로 또한 침략자 신분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세상의 평화를 주장하는 등 소대 전체가 원래 목적이었던 침략은 점점 뒷전으로 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지구정복을 포기하지 않는 케로로 소대, 덕분에 히나타 가는 오늘도 온갖 소동에 전부다 휘말린다.

가정집 식구들에게도 발리는 놈들이 지구 정복은 뭔 배짱으로 하겠다는 걸까[5]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케론별의 개구리형 외계인 케론인의 소대들 중 하나인 케로로 소대원들이 케론성에서 파견되어 지구에 잠입하여 먼저 히나타가부터 침입하여 지배 접수하려 들지만 바로 역으로 발려지고, 그렇게 실패하여 소대원들은 어쩔 수 없이 히나타가에서 정착하여 머무를 수밖에 없어진다.

그 후 소대원들은 이후로 히나타가에 머물러 있는 과정속에서 히나타가를 비롯하여 지구인들과의 우정 등의 인연들이 싹을 트고, 그렇게 케로로소대원들은 지구 침략은 둘째치고 지구 생활에 완전히 어울려 즐기는데 이른다. 그러면서 현재도 침략 작전을 준비하긴 하나, 대장인 케로로부터가 지구 침략 작전의 아이디어부터가 딸리든가, 엉뚱하면서도 딴 길로 새는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든가 하는 등, 그 정도로 지구 침략 진전은 거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도 이후 일상에서 침략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한바탕 개그끼가 넘치는 코믹 해프닝을 벌이는 이야기가 주 패턴이라 칭할 수 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케로로 소대는 지구를 침략하러 온 케론군 특수선발부대지만 지구인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들거나 또는 해결하면서 오래 지구에 살다보니 지구를 점령하려는 지구인이 맞설수 없는 강력한 외계인이나 케론인들이 나타나면 케로로 소대가 지구인 동료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는 전개가 자주 흘러간다.[6]

3. 발매 현황[편집]

1999년부터 월간 소년 에이스에 부정기 연재중. 2019년 5월 25일에 단행본 30권이 발매되었고, 일부 인기 에피소드들을 추려서 만든 편집판이 5권 존재한다.[7]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2020년 4월 24일에 30권까지 번역되었고, 편집판 5권 또한 전부 번역되었다.

한국어판만의 특이점으로, 제목이 개구리 하사 케로로라고 번역되었다는 점이 있다. 군조라는 계급이 경우에 따라 하사로 번역될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케로로 바로 밑 계급인 기로로의 오장과 비교해 보면 명백하게 중사-하사 개념으로 쓰인 것이 맞으므로 오역이다. 이에 대해서 서울문화사 측에서 번역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였으나, 이미 그 제목으로 너무 오랫동안 번역되었기에 바꿀 수 없다는 이야기도 함께 곁들였다. 참고로 제목을 이렇게 번역한 사람은 오경화 이상의 오역으로 악명 높은 박련.[8][9]

4. 특징[편집]

4.1. 패러디 목록[편집]

원작 자체는 작가인 요시자키 미네의 성향에 따라 상당히 매니악한 패러디물이다. 따라서 무슨 작품의 패러디인지를 모르면 만화 자체의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 영향으로 건담이 스토리상, 혹은 캐릭터상 메인 패러디로 인식되기 쉬우나 기본 컨셉 자체는 도라에몽을 모티브로 한 패러디이다.[10][11] 그밖에 테즈카 오사무를 비롯한 고전 만화가들의 패러디를 알게 모르게 사용하기도 하며, 작가 자체가 숨길 수 없는 캡콤빠의 피가 흐르고 있어, 캡콤 격투게임의 패러디 또한 상당 수준이다. (몇몇 캐릭터들의 경우 디자인등은 그대로 따왔다고 봐도 될정도) 또한 중간 중간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패러디도 나온다.

다만 애니화가 되면서,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수많은 청자층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런 패러디들이 상당수 짤렸거나 캐릭터 설정 또한 상당부분 변해서, 2008년에 와서는 이미 별개의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크게 거론되는 차이로는 도로로의 경우 원작에서는 7권에서야 등장하는데, 애니판에서는 1기부터 꾸준히 등장한다는 것이다.[12] 이것을 가지고 애니판에서도 한번 히나타 아키의 입을 빌려 말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애니에서는 한 넘사벽 경쟁 방송사가 방영하는 국민 애니들을 패러디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고로 다른 패러디가 다 잘려나가는 와중에도 이 만화 패러디는 어느 정도 짤리지 않고 살아남은 편. 여러가지 패러디가 있다면,

  • 1기 9화에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패러디이다. 사빈이 케로로 소대의 비밀기지로 갈때 집 문을 결계로 막아놨지만 펜으로 지퍼형식으로 만들어 집문을 그냥 들어갔다.결계가 에반게리온의 AT필드를 갔다 박아놨고 종이를 이용해 구멍을 만들어 비밀기지로 내려가는것은 에반게리온 티비판 24화 나기사 카오루가 2호기를 이용해 터미널 도그마로 내려가는 그 장면을 패러디 했다.여담으로 케로로의 해당 그 장면의 브금도 에반게리온과 같이 베토벤 교향곡 환희의 송가이다.
  • 1기 13화에서 케로로 소대가 바이퍼를 무찌를 때 서로 플라즈마 볼을 패스하며 바이퍼를 공격하는데 이는 비밀전대 고레인저에 나오는 고레인저의 필살기 고레인저 허리케인(손으로만 주고 받으니 스톰이 아니다)을 패러디 한 것이다. '5명이 모여 케로로 소대'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빼박 고레인저의 나노리 패러디가 맞다. 마지막 일격 때 도로로의 "왼손은 거들 뿐!"이라는 대사만 슬램덩크의 패러디이다.
  • 1기 32화는 대놓고 우주전함 야마토 패러디. 애니 게로로 함장의 오프닝 장면의 구도고 노래[13]고 할 것 없이 죄다 야마토의 그것이며, 전함도 야마토같이 생겼다. 게로로 함장이 처음에 타고 있던 배도 야마토를 타기 전 오키타 쥬조가 타고 있던 공고급 우주전함 '키리시마'[14]의 패러디다. 프라모델도 가이페론급 다층식 항주모함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최종병기 키루루에선 아예 안드로메다같이 생긴 전함이 나와서(...) 타마마에게 격침당한다.
  • 2기 27화에서는 미도리의 나날을 패러디해 쿠루루의 실험으로 나츠미의 오른손이 기로로가 되어버린 에피소드가 나왔다.
  • 2기 35화에서는 7인의 나나의 패러디인 기로로의 일곱가지 얼굴을 가진 사나이가 나왔는데 기로로 본인을 포함해[21] 냉혹하고 비정한 성격의 기틀러[22], 패기없고 겁쟁이인 기로링, 가정적인 기로댁[23], 훈남 기사마[24], 시인 기순이, 사랑에 죽고사는 기로뽕 이렇게 나왔다. 7인의 나나와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똑같은 요시자키 미네의 작품이다.
  • 3기 13화에서 나오는 모아의 아저씨 일기에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패러디했다.[25] 케로로의 부탁으로 일기장을 읽지만 다른 작전 내용들도 너무 미화가 되어서[26] 소대원들도 믿지 않고 일기장을 읽다가 결국 폭발한 기로로曰: 이 일기가 사실이 었으면 퍼렁별은 우리 손에 100번 아니 200번도 넘게 정복됐을 거야!!![27]
  • 3기 22화는 플라이의 패러디. 단 여기서는 케로로가 파리가 아니라 모기와 몸이 섞여버린다. 그래서 제목도 '케로로의 공포의 더 모스키토 입니다.'이다.
  • 3기 33화에서는 원숭이들과 전면전을 치르기 위해 변신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휴대폰으로 코드를 입력[30]후 벨트[31]에다 삽입하고 휴대폰을 돌려서 변신하는데 누가봐도 가면라이더 파이즈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3기 최종화의 제제젯토토토소는 우주공룡 젯톤의 패러디이며 외계인 마을 기반의 6단합체 로봇은 마크로스의 패러디, 또한 그 변신 시스템은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와 슈퍼 패미컴, 그리고 코나미 커맨드의 패러디이다.
  • 4기 5화 a파트 케로로의 불타는 카드 배틀에서는 유희왕을 패러디했다. 게임 이름도 "케로로킹 에일리언즈 개더링"인데[32], 덤으로 성우진 중 강수진 김장은 유희왕에서 각각 조이 쥬다이를 맡았고, 쿠루루의 일본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사이오 타쿠마를 맡았다, 유일하게 쿠루루의 한일성우가 유희왕 성우다.
  • 4기 18화는 전반적으로 에반게리온의 패러디이다. 할리우드에서 등장한 담걸이라는 동상이 만들어졌는데 그냥 담걸버전 초호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 4기 47화에서 후유키가 갓 케론을 보고 아마미 마모루의 명대사를 패러디했다.
  • 5기 32화 케로로와 다락방의 산책자에서 케로로가 어디든 통하는 다락방으로 나츠미의 이마에 점을 찍어서 '자고 일어났더니 인도 아가씨 이건 뭐야' 작전을 실행하는 와중에 나츠미의 이마에 점을 찍은 나츠미의 상상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라라아 슨의 패러디 같다. 하지만 나츠미가 자꾸 움직여서 케로로는 마구 찍었고 결국 나츠미의 모습을 본 케로로曰: 으엑 아프리카 공주님이 되어 버렸네?[34]
  • 5기 38화는 다!다!다!를 패러디 했는데 아부부가[스포일러] 나타나 케로로가 키우는 에피소드인데 우리나라 성우진들 중 아래의 항목에서도 설명하듯 다!다!다!의 성우진들이 상당히 많이 참여를 했고 모모카의 일판과 더빙판 성우도 다다다에서 크리스틴을 맡았고 여기서도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케로로의 성우인 양정화도 다다다에서 완냐를 여기서도 케로로를 맡으면서 두 작품 모두 외계인 역할을 맡았다.[36]
  • 한국판 6기(투니버스판)는 오프닝 곡 자체가 자유시대의 패러디인 케로로 시대이다.
  • 6기 18화 제목부터 내용 전반적으로 침묵의 함대를 패러디 했다.
  • 6기 23화 일본판 케로로 성우가 아따맘마의 엄마와 성우 같다 보니 아따맘마 슈트란 걸 입어서 성우 개그로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한국판은 후유키의 성우가 엄마 역을 맡았던 이미자 성우인 만큼 별도의 캐스팅도 필요 없었고 슈트를 입으면 목소리가 바뀐다라는 설정을 적용해서 엄마 목소리를 구현했다. 같은화 B파트 케로로의 악몽 에피소드 에서는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 자이언트 로보, 진 겟타, 철인 28호를 패러디한 로봇들[37]이 등장하며 이중 앞부분의 등장한 세 로봇들의 파일럿의 도 실제 패러디된 로봇애니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었다.
  • 6기 47화 은아루 상사가 내보낸 전투로봇들에게 아군이 괴멸당하자 바이퍼 일족의 우두머리가 "뭐, 뭐라고라? 앞뒤, 사방, 좌우, 어딜 봐도 우리 군대가 백사장 모래처럼 쫙 퍼져있는데 적군에게 밀리는데 말이 되나!"라고 말하는데 이는 은하영웅전설 회랑의 전투 도중 폴카 악셀 폰 부로 대장이 "전후, 좌우, 상하, 어느 방향을 보아도 아군 함대로 가득하다. 그런데 우리가 지고 있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라고 한탄한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4.2. 건담과의 관계[편집]

원작에서는 케로로가 건담에 심취, 특히 건프라에 몰두해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즉 건덕후. 극장판 천공대결전에서는 케로로가 RX-78-2를 타고 싸우기도 한다. 한술 더 떠 애니메이션에서는 홍보를 위해 건프라(주로 MG)가 현실세계에 앞서 선행 발매(…)되기로 유명하다. 마침내 MG 볼을 시작으로 걍과 건탱크, 디오도 발매. 끝내는 짐 스나이퍼 커스텀도 발매 결정. (버카는 아니지만)야 신난다! 이 기세라면 언젠간 MG 덴드로비움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싸이코 건담도!

'건담 시리즈에 넣어라!' 기동전사 건담 외전 라는 비꼼도 가끔 들릴 정도. 사실 무시도 못할 것이 이 시기에는 신건담이 본격적으로 태동한 시기여서 우주세기 이후 유입된 건담 팬중에는 케로로로 인하여 건덕후의 길에 입문한 사람들도 꽤나 있다.

그런데 건담 카드의 히로인에 나츠미와 모아가 있다(...) 그에 기반해서 당연히 패러디의 대부분도 건담에서 나온 요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변경된 두 번째 아이캣치부터가 Z건담의 아이캣치를 패러디 했고, 이것이 젊음인가 부터 해서 아버지에게 맞은 적도 없고, 라라아가 죽기 직전의 장면이나 라스트 슈팅에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애니메이션 3기 37화에서 예산 다 쓰기 작전을 진행하는데 다른 소대원들하고는 다르게 케로로는 이 작전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보이고, 다른 소대원이 예산을 쓸 때 하얗게 변하는데 어느 공간에서 쓸데없는 공사를 진행하다가 벽을 허물어버리자 어느 공간이 나타나는데 거기에는 엄청난 양의 건담 프라모델이 있었는데 드러난 진실로는 아무래도 케로로가 침략 예산을 횡령해 건담 프라모델을 사들였다. 그리고 침략 예산이 부족해 쩔쩔맸던 이유는 바로 이렇게 건담을 사들여서 이다. 예산 다쓰기 작전을 진행할 때 제시한 침략 예산이 3억인데 들켜버리는 바람에 제시한 금액이 다시 마이너스가 되는데 케로로는 지금까지 괜찮았으니까 올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서라는 말을 보아 한두 번이 아닌 듯하다. 침략 예산이 지금처럼 억단위로 준다고 하면 최소 케로로는 억대 단위로 침략 예산을 횡령하고 그 돈들을 건담 프라모델에 쏟아부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급기야 320화에는 아예 대놓고 W시리즈 패러디했다.[43] 내용인즉슨, 나츠미가 지나가는 한 말로 "너희 같은 녀석들이 무슨 풋" 이라고 한 말에 영감을 얻어 실행한 작전으로 지구인 꽃미남 아바타를 원격 제어하여 우주 아이돌 행세를 하며 침략을 하기로 한 것. 다들 모 파일럿들과 매우 흡사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게 특징. 다만 한 중국인은 어디 갔는지 안 보인다. 안습 쿠루루역의 성우가 때마침 그 분이라, 대신에 그자리에는 모 가면남이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이게 뭐야 해당 에피소드

그리고 실제로도 건담 W에 나왔던 성우들이 나왔는데,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리카사 아이, 세키 토시히코, 나카하라 시게루가 나왔다. 와우!!

그런데 한국 더빙판에선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연기한 히이로 유이 비슷한 캐릭터를 투니버스 6기 성우인 최승훈이, 오리카사 아이가 연기한 카토르 라버바 위너 비슷한 캐릭터는 7기인 정혜원이 맡았고 나머지 3명은 7기 성우인 김국진, 소정환, 선호제가 맡았다.아쉽다[44][45]

그도 그럴 것이 케로로 시리즈도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어졌는데 그 제작사 이름이 선라이즈

 

선라이즈(기업)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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